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2차 세계대전의 시작: 양면전선 ==== 그러나 내전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폴란드가 소련과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고 독일을 기습침공하는 원 역사와 정 반대의 일이 일어나 폴란드와 이탈리아의 양면전선에 놓이게 되지만 이탈리아 전선은 25개 사단이 빠졌음에도 발터 모델과 에르빈 폰 비츨레벤--과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졸전 중인 이탈리아군]]--의 활약으로 막아내고 폴란드 전선에서도 공군의 활약과 롬멜, 구데리안, 만슈타인 등 실제 2차 대전에서도 연합군에게 공포의 상징이던 독일 명장 올스타 라인업이 투입되어 역으로 밀어붙이기에 이르렀고 그 뒤 브와디스와프 시코르스키의 폴란드 쿠데타를 지지해 단치히 지역을 되찾는데 성공하며 폴란드를 우방으로 끌어들이며 전선을 마무리 짓는다. 그 뒤로는 이탈리아 전선을 유지하며 프랑스와 소련을 각각 영국과 경제 협력을 하거나 침공을 당한 폴란드에 자국의 무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연합해 견제하고 있었고 프랑스의 영국 공격이 시작되자 본격적으로 프랑스와의 충돌을 준비한다. 이후 아들러 작전이라는 이름의 공세 작전을 발동시켜 이탈리아군 알프스 방어선을 밤낮으로 5천기에 달하는 공군기와 포병 사격으로 두들기고, 구데리안이 이끄는 독일군은 결국 이탈리아군의 알프스 방어선을 돌파하고 베네치아까지 진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